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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타투16

동물타투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쟈나!! 안녕하세요~! 요즘 시간이 빨리 가는 것 같아요 요즘 생각이 많아서 그런지 직장-집 직장-집 이렇게만 지내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있었네요 ㅎㅎ 예전에는 퇴근하고 친구들이 부르면 항상 나가서 술도 먹고 수다도 떨고 그렇게 하루의 끝마침을 항상 친구들로 끝냈는데 이젠 나이가 드니 점점 혼자가 좋더라고요~ 친구들은 집에서 항상 심심하게 집에서 뭐하냐고 하지만 솔직히 집순이 분들은 알잖아요 집에서도 할게 얼마나 많은데요 아침에 일어나서 제가 키우는 사랑스러운 우리 집 고양이 호두 밥도 줘야하고! 청소랑 빨래도 하고! 마지막으로 밀린 드라마를 보면서 치맥도 해야죠 ㅎㅎ 이렇게 하루를 지내다 보면 주말은 진짜 눈 깜빡할 새에 지나가는 것 같아요 우리 집 고양이 호두는 일반적인 고양이와 달리 성격이 딱 개냥이.. 2021. 9. 29.
수채화타투만의 몽글몽글한 질감 안녕하세요~! 다들 오늘 하루를 어떻게 시작하셨나요 저는 아침에 남편이 해 준 아메리카노랑 토스트를 먹고 출근을 했어요 ㅎㅎ 원래 아침을 잘 먹진 않는데 요즘들어 나이가 30대로 들어가면서 아침에 뭐라도 안 먹고 출근하면 힘이 없더라고요 나이가 점점 먹어 갈 수록 몸도 예전 같지 않구요+_+ 예전에는 밤낮 가리지 않고 술을 먹어도 아무렇지 않게 출근 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몸이 말을 안 듣네요 참 시간이라는건 야속하게 빠르게 가는 것 같아요 한것도 없는데 곧 있음 또 한살을 더 먹는다니 좀 슬프네요 반대로 남편은 자연스럽게 시간이 흘러 나이를 먹어서 그만큼 나오는 여유가 좋다고 하던데 다들 공감 하시나요 저는 아직은 잘 모르겠네요.. 그래도 이런 느긋하고 항상 긍정적인 남편 덕분에 올해 또한 행복하게 잘 .. 2021. 9. 28.
꽃타투) 너가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가져왔어 :) 안녕하세요 제가 돌아왔어요~!! 이젠 9월달도 끝나가는데 다들 이번 9월달은 어떠셨나요~ 저는 이번 9월달은 참 정신없고 다사다난 했던 9월 이였네요.. 뭐랄까 사람이 살다보면 잘 풀리는 일이 있고 그에 반면 잘 안풀리는 시기가 있잖아요 제가 딱 요번 9월달은 잘 안풀린 시기인 것 같아요 그래도 사람이 계속 의기소침 해 있으면 좋은 기회를 놓칠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다음 10월달은 더 화이팅 있게 시간을 보내려 합니다! 언제 기회가 와도 확 잡을려고요 그게 무엇이든 자신감 있게요 ㅎㅎ 사람마다 가치관과 생각은 다르지만 저는 이런 시기일 수록 경험이라 생각하고 더 좋은 결과를 낼려고 노력하는 편이거든요 그럼 마음 가짐이 더 단단 해 진다고 해야 하나요~ 다들 화이팅 있게 9월달을 잘 마무리 하자구요:_.. 2021. 9. 27.
[TM TATTOO STUDIO] 감성타투 스타일의 뱀타투 - TM TATTOO STUDIO SEOUL · HONGDAE · INCHEON - 꽃과 뱀을 함께 디자인한 감성타투 스타일의 뱀타투입니다. 타투 소재 중 뱀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부드러우면서 독특한 분위기의 뱀타투입니다. www.instagram.com/tm_tat_/ 2021. 5. 26.
[TM TATTOO STUDIO] 여자 꽃 감성타투 - TM TATTOO STUDIO SEOUL · HONGDAE · INCHEON - 여성분 골반 옆 쪽 부위로 진행된 꽃 감성타투입니다. 디자인적 요소들을 추가하여 매력적인 작품으로 완성되었습니다. 2021. 4. 14.
여자타투 감성타투 전문 타투이스트 ALLY 여러분 이제 곧 가을이 올 것만 같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 올 해 가을 준비는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저는 여름이 바쁜 직종에서 일하고 있기 때문에, 7,8월은 정말 시간이 후다닥 지나갔어요. 사실 바쁜 프로젝트만 지나가서 한숨 돌린 정도이지, 여전히 바쁘기는 매한가지이네요. 이렇게 바쁜 날들을 보내다 보니 몸이 많이 피로해지고, 기분도 그다지 즐겁거나 좋지 못한 것 같아서 팀장님께 정말 사정을 말씀 드리고, 저번 주 금요일에 월차를 썼어요. 월차를 쓰고 토일 주말까지의 시간을 만들어서 여행을 좀 다녀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당. 어느 곳으로 여행 갈 지는 전혀 정하지 못했는데, 바다도 보고 싶고, 사람이 많이 없는 한적한 곳에 가서 조금 쉬면서 여유를 느끼고 오고 싶었어요. 사실 일하기 싫은 핑계라고 여.. 2019.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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