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여자타투7 여자타투 찰떡같이 잘 어울리게 :) 안녕하세요 :) 오늘 정말 많은 비가 내리더라구요. 퇴근길에도 비가 꽤 많이 내려서 우산을 쓰고 왔는데도 바지가 다 젖었더라구요. 내일은 날씨가 좋았으면 좋겠네요 !! 벌써 7월이 시작되고, 장마철이기도 하고, 정말 여름이에요. 그래서 이미 휴가를 떠나신 분들도 계시고, 앞으로 이제 휴가를 갈 계획을 세우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요. 저도 곧 휴가가 시작이라 여행을 가려고 준비를 하고 있어요. 요즘 또 물가가 많이 올라서 어디 예약하고 하는것들이 생각보다 지출이 크더라구요 ㅠ_ㅠ 그래도 1년에 한번 길게 쉬는거니까, 놀러가지 않을 수가 없죠 !! 그래서 요즘은 퇴근하고나서 매일 여행지를 찾아보고 하고 있어요. 이번 여름은 뭔가 더 특별한게 있어요. 제가 얼마전에 타투를 하고 왔는데, 여름에 정말 딱이더라구.. 2023. 7. 4. 여자타투 참고하면 좋은 타투 모음 요즘 제가 푹 빠져있는게 바로 타투인데요 !! 얼마전 친구랑 같이 우정타투를 했고, 그 전에도 작게 작게 하나씩 타투를 받았었어요. 매번 타투를 할때마다, 정말 처음 해보는 것처럼, 너무 떨리고, 기분이 좋았거든요. 제일 처음 타투를 한건 스무살 초반이였고, 이후로는 특별한 일이 있을 때마다 그렇게 의미를 담아서 작게 하나씩 했어요. 얼마전에는 친구와 함께 우정타투로 여자타투를 받았는데요. 역시 혼자하는 타투도 너무 좋지만, 누군가와 함께 하는 타투는 그 의미가 더욱 커지더라구요. 제가 항상 타투를 할때면 꼭 찾아가는 곳이 있어요. 서울 마포구에 있는 TM타투라는 곳인데요 !! TM타투는 각각의 장르별 전문 타투이스트 선생님들이 상주하고 있는 샵이에요. 그래서 모든 타투를, 다양한 스타일의 타투를, 정말.. 2022. 12. 13. 여자타투 아름다움 그 자체! 안녕하세요! 오늘은 비가 올 것 같아 날이 흐리더라구요. 여름은 덥기도 덥지만 습하니까 더 찝찝한 느낌이 들어요. 그래도 어디를 가든 실내는 참 시원하니까 이렇게 여름을 잘 보낼 수 있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날이 더운 여름보다는 선선한 계절에 타투를 하는게 좋다고 그런 말이 있었거든요. 이번에 안그래도 타투를 하나 해야지 생각을 하고 잇었는데 문득 이 말이 생각이 나더라구여. 그래서 혹시 이 말이 진짜 맞는 건지 또 찾아봣어요. 타투라는게 한번 새기면 평생 내 피부가 되어 함께 가지고 가는건데 신중하게 잘 선택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사실 믿기지 않았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찾아봤어요. 우선 이 말에 대해서는 요즘은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예전에는 타투관리를 하기에 최적의 제품들도 없었고, .. 2021. 7. 28. 여자 타투 이미지 예쁜게 너무 많아요! 오늘은 출근하는데 지하철에 사람이 진짜 없다는 걸 새삼 느꼈어요 원래 잡아두었던 약속들을 다 취소하고 오늘도 6시 칼퇴하고 집으로 가서 밀린 빨래하고 일찍 잘 예정이에요 약속을 다 취소하고 몇 달을 외출을 자제하며 집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더니, 드라마도 이제는 볼 게 없고 너무 심심하더라구요 잠을 보충하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시간이 정말 느리게 흘러가는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그래도 점점 좋아질 것 이라는 확신을 가지면서 하루하루 버텨가는 마음으로 보내고 있는 중이기는 해요 오늘은 땡기는 점심이 없어서 아침에 싸온 고구마와 바나나를 먹으면서 지금 블로그 포스팅을 하는 중인데요 저번 달에 받았던 타투 하나가 있는데, 이제야 후기를 쓰고 있는 저도 참 귀차니즘이 정말 심하다 라고 느끼기는 했지만 이제라도.. 2021. 3. 11. 여자타투 감성타투 전문 타투이스트 ALLY 여러분 이제 곧 가을이 올 것만 같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 올 해 가을 준비는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저는 여름이 바쁜 직종에서 일하고 있기 때문에, 7,8월은 정말 시간이 후다닥 지나갔어요. 사실 바쁜 프로젝트만 지나가서 한숨 돌린 정도이지, 여전히 바쁘기는 매한가지이네요. 이렇게 바쁜 날들을 보내다 보니 몸이 많이 피로해지고, 기분도 그다지 즐겁거나 좋지 못한 것 같아서 팀장님께 정말 사정을 말씀 드리고, 저번 주 금요일에 월차를 썼어요. 월차를 쓰고 토일 주말까지의 시간을 만들어서 여행을 좀 다녀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당. 어느 곳으로 여행 갈 지는 전혀 정하지 못했는데, 바다도 보고 싶고, 사람이 많이 없는 한적한 곳에 가서 조금 쉬면서 여유를 느끼고 오고 싶었어요. 사실 일하기 싫은 핑계라고 여.. 2019. 8. 30. 홍대여자타투 친구와 함께 받은 레터링타투 이야기 이번 여름 너무 더웠잖아요. 꼼짝도 하기 싫었던 2018년 여름은 정말 잊지 못할 거 같아요. 하지만 내년에는 더 더울수도 있으니 벌써 내년 여름이 무섭네요.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렸는데, 막상 가을이 지나 겨울이 시작되니 마음이 스산하고 우울해지네요. 아마도 반복되는 일상에 조금은 지치고 지겨운 게 아닐까 싶어요. 친구가 다 옆에 짝이 없어서 그런거라지만 연인이 없어서 쓸쓸한 감정은 아닌 거 같아요. 알 수 없는 제 마음 무엇으로 채울 수 있을까요? 친구들을 만나면 저만 우울모드 인줄 알았는데, 친구들도 비슷하더라고요. 아마도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와 서늘하게 부는 바람이 우리 마음을 이렇게 만든 게 아닌가 싶어요. 감성에 젖어 있는 우리를 구원해 준건 바로 유일하게 남자친구가 있는 .. 2018. 11. 15. 이전 1 2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