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소개 & 후기271 타투수강잘하는곳 에서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날씨가 점점 추워지면서 집밖에 외출을 하기가 싫어지게 되면서 집에서 한없이 먹기만 하고 있는 요즘에 18년도를 보내기전 뜻깊은 일이 무엇이 일을까 고민을 하다가 제 몸에 타투를 한번 새겨보기로 했습니다 한번쯤 새겨보고싶었던 타투였기 때문에 타투를 하게될 곳을 여러곳 알아보았습니다. 타투는 처음 접하는 분야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혼자 모든것을 알아보기만 하는것이 너무 힘들었기 때문에 주변 친구, 지인을 통해 많은 조언을 받기 시작했답니다 이곳저곳을 알아본 후 홍대에 위치한 TM타투샵을 방문하려고 전화를 통해 일정을 잡았습니다예전부터 기회가 된다면 한번쯤 타투를 해야겠다는 생각도 많이 했기 때문에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없으니 타투를 하기로 결정을 하게된 계기가 상당히 컸습니다. 전화방문일정을 잡고 방문당시 .. 2018. 12. 4. 여자손목타투 친구와 함께 했어요 한 해는 왜 이렇게 빠르게 흘러가는 것일까요 벌써 올해의 마직막 달을 앞두고 있네요. 어릴 적에는 빨리 성인이 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는데 이제는 어린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생각밖에 없어요 이렇게 하루하루 즐거운일, 슬픈일들을 함께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것에 나는 어떤 질 좋은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를 다시 한번 생각을 해보는 한 달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면서 올해가 가기 전 나의 삶에 조그만 변화를 줄까 생각을 해보다 손목에 타투를 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손목에타투를 하게된 계기는 요즘 저의 친구들사이에서 열풍처럼 불고 있는 타투였기 때문인데요 여자라고 타투를 못하는 게 아닌, 이제는 본인의 개성과 멋을 살려주기 위해 여자손목타투 부터 우정타투 등 다양한 장르 분야를 넘나들면서 몸에 새기고 .. 2018. 11. 28. 남들과 다른 우정타투 즉흥으로 했어요 남자들, 여자들 모든 연령층들에게는 서로 우정이라는 것이 존재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만큼 친구와의 혹은 지인들 심지어 부모님과의 우정 또한 있다고 생각을 하면서 우정을 다짐하는 뜻에 우정타투를 굉장히 많이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도 어릴 적부터 속마음을 이야기하고 고민을 서로 이야기하는 친구가 두 명 있습니다 서로서로의 고민과 거짓 없이 힘들 때 슬플때 동고동락하는 친구들과 함께 우정타투를 해보려고 이곳저곳 알아보던 중 홍대TM타투를 만나게 되었고 현재 우리들에게 존재하게 된 우정타투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인천에 거주하는 친구와 우리는 서울에 거주하기 때문에 중간 지점을 찾기 위해 홍대가 주로 모이는 장소 중 하나이다 이날도 어김없이 홍대에서 친구들과의 만남을 가졌고 우연히 한 친구가 타투.. 2018. 11. 22. 여자쇄골타투 감동에 감동을 받다 계절에 무관한 타투 부위로 가장 여성미를 뽐낼 수 있는 곳은 여자쇄골타투 인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작년에 발목타투를 이어 쇄골타투를 해보려고 결심을 했습니다. 정말 의미있는 타투, 나의 마음을 담아서 타투를 가장 하고 싶어서 이곳저곳 알아본 후 상담을 받고 여자쇄골타투를 받은 후기를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20대 중반 여성이며 직장을 제대로 잡아 평범한 생활을 하고 있는지는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그렇기에 타투를 하기에는 무리가 있었는데 이제는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해도 될것같다는 느낌을 받아서 타투를 시작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발목타투에 이어 제가 타투를 하기로 결정을 한 후 폭풍 검색을 통해서 알게 된 곳은 인천TM타투 라는 곳이었습니다. 예전에 발목타투를 했던 곳과는 다른 분위기를 느낄 .. 2018. 11. 21. 타투부위 전문과와 함께 골랐습니다! 벌써 11월 중순이라니, 정말 시간빠르네요.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게 눈깜짝 할 사이에 가는 것 같아요. 주말만 되면 알차게 보낼 생각으로 이런저런 계획들을 잔뜩 세워놓지만 막상 주말이 되면 집에서 TV보면서 뒹굴뒹굴하다가 낮잠 자고 시간만 보내는 것 같아요. 황금 같은 주말이지만 가을이라 그런지 어디만 가면 사람들로 북적거려서 오히려 스트레스만 받고 온 게 한 두번이 아니에요. 나가자니 번거롭고 집에만 있자니 아무것도 안하고 보내는 시간이 아까웠어요. 다른 사람들은 무엇을 하면서 주말을 보내는 건지 SNS만 열심히 들여다 보고 있었어요. 즐거운 여행지, 맛있는 음식, 색다른 놀이 조금은 비슷해 보이지만 각자 즐겁고 알찬 시간을 보내고 있더라고요. 여러가지 사진 중에 아는 동생이 인스타에 타투를 한.. 2018. 11. 19. 홍대여자타투 친구와 함께 받은 레터링타투 이야기 이번 여름 너무 더웠잖아요. 꼼짝도 하기 싫었던 2018년 여름은 정말 잊지 못할 거 같아요. 하지만 내년에는 더 더울수도 있으니 벌써 내년 여름이 무섭네요.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렸는데, 막상 가을이 지나 겨울이 시작되니 마음이 스산하고 우울해지네요. 아마도 반복되는 일상에 조금은 지치고 지겨운 게 아닐까 싶어요. 친구가 다 옆에 짝이 없어서 그런거라지만 연인이 없어서 쓸쓸한 감정은 아닌 거 같아요. 알 수 없는 제 마음 무엇으로 채울 수 있을까요? 친구들을 만나면 저만 우울모드 인줄 알았는데, 친구들도 비슷하더라고요. 아마도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와 서늘하게 부는 바람이 우리 마음을 이렇게 만든 게 아닌가 싶어요. 감성에 젖어 있는 우리를 구원해 준건 바로 유일하게 남자친구가 있는 .. 2018. 11. 15. 이전 1 ··· 35 36 37 38 39 40 41 ··· 46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