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소개 & 후기271 인천 레터링타투 잘하는 곳 여기요! 이번에 친구와 레터링타투를 받으려고 많이 찾아봤어요! 그러다가 작업하시는 분의 스타일이라든지, 청결 위생 관리 문제들을 꼼꼼하게 체크한 뒤에 방문할 샵을 정하게 되었고, 저희는 TM타투라는 곳으로 방문하게 되었어요! 친구는 제가 꼼꼼하게 잘 할거 아니까 알아서 잘 검색해주길 바란다고 했기 때문에~ 혼자 편하게 알아보았던 것 같아요 저희 이번에 다녀 온 샵은 위치가 2곳이더라고요 한 곳은 홍대에 있는 본점이고 한 곳은 인천에 있는 지점이에요 저희가 다녀온 곳은 인천지점으로 다녀왔어요 그 근처에 살고 있기 때문에 홍대보다 훨씬 더 가깝더라고요 TM타투는 홍대가 본점이라서 홍대로 방문하시는 분들이 더 많은 것 같아요 저도 처음에 검색할 때 홍대 지점으로 알게 되었고요 tm타투가 실력적인 면에서도 잘하신다는 걸.. 2021. 3. 12. 여자 타투 이미지 예쁜게 너무 많아요! 오늘은 출근하는데 지하철에 사람이 진짜 없다는 걸 새삼 느꼈어요 원래 잡아두었던 약속들을 다 취소하고 오늘도 6시 칼퇴하고 집으로 가서 밀린 빨래하고 일찍 잘 예정이에요 약속을 다 취소하고 몇 달을 외출을 자제하며 집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더니, 드라마도 이제는 볼 게 없고 너무 심심하더라구요 잠을 보충하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시간이 정말 느리게 흘러가는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그래도 점점 좋아질 것 이라는 확신을 가지면서 하루하루 버텨가는 마음으로 보내고 있는 중이기는 해요 오늘은 땡기는 점심이 없어서 아침에 싸온 고구마와 바나나를 먹으면서 지금 블로그 포스팅을 하는 중인데요 저번 달에 받았던 타투 하나가 있는데, 이제야 후기를 쓰고 있는 저도 참 귀차니즘이 정말 심하다 라고 느끼기는 했지만 이제라도.. 2021. 3. 11. 인천 부평 타투 나의 원픽♡ 벌써 4번째 타투를 이번에도 TM 타투에서 하게 되었어요! 2년 동안 4번이나 받았다는 게 스스로 믿기지도 않고, 제가 이렇게 타투를 좋아하게 될 줄도 몰랐거든요. 처음에는 아무 생각 없이 친구 따라 방문했던 인천 부평타투 샵에 완전히 반하게 돼서 그 날 이후로 오늘 작업까지 총 4개의 타투를 했네요! 예전에는 몸을 거의 다 덮는, 몸이 아니더라도 다리 한쪽, 팔 한쪽, 어깨 한쪽을 다 덮는 그런 크고 웅장한 느낌의 타투가 대세였다면 최근에는 작고 귀여운 그림에 선도 되게 얇은 느낌의 타투를 선호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저도 이번에 색도 넣어보고 싶어서 많이 찾아보았는데 아까 말씀드린 느낌의 아기자기한 타투 작품이 TM타투 샵이 압도적으로 많다는 게 느껴질 정도였어요 제가 다니고 있는 타투샵의 이름은 .. 2021. 3. 10. 홍대타투 잘하는곳 TM타투 홍대점:) 안녕하세용~ 지난 주말에는 홍대타투 받고 왔거든요! 한 번 정도 타투 경력이 있기는 하지만 맨 처음 방문했던 타투샵이 제 마음에 들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에는 더 잘 찾아서 다른 곳으로 방문하게 되었어용! ㅎㅎ 스무살이 되었을 때부터 계속 타투를 받고 싶었는데 기회가 잘 생기지 않더라구요~ 또 알아보아야 할 것들이 어찌나 많은지, ㅋㅋㅋ 혼자서 계속 고민만 하다가 기회를 계속 놓치기 일쑤였다능..ㅠ,ㅠ 그렇게 친구 따라서 처음 다녀왔던 타투샵의 작업이 너무 마음에 들지 않아서 그냥 혼자 너무 섣부르게 결정하고 다녀왔나.. 회심의 시간을 가진 뒤에 최근에 스스로 다시 알아본 뒤 완전 마음에 드는 타투샵 한 곳 발견했어용! 홍대타투 한 번 받으실 때 정말 깊은 생각이 필요해요~ 가볍게 생각하고 결정하게 되면 .. 2020. 7. 14. 손목타투 잘하는 곳 홍대 TM타투 벼루고 벼루던 손목타투 드디어 받고 온 후기 글로 오늘 포스팅을 작성 하려고 해요. ㅎㅎㅎ 막 10년 전 유행했던 것들이 다시 돌아오고, 재 유행하기도 하고.. 막 그런 거 있잖아요 세일러문 만화에 나오는 인물들의 복장이, 몇 년 지난 뒤에는 촌스러워 보이고 그랬는데, 지금 다시 보면 현재 유행하는 복장이기도 하고 이런 부분이요! ㅎㅎㅎ 역시 유행은 돌고 돈다. 라는 말이 정말 맞는 것 같아용. ㅎㅎ 요즘에는 감성이라는 주제가 엄청 유행이잖아요~ 카페도 그렇고 맛집도 그렇고 뭐 서점 등, 어디 하나 빠질 곳 없이 감성이라는 주제로 실내를 뽐내고는 하는데, 저도 이번에 감성 타투 하나 받고 싶어지더라구요. 사실 이번 여자손목타투 받기 위해서 엄청 오랜 시간 동안 고민을 했어요.. 제 나이가 벌써 올 해로 .. 2020. 7. 14. 지난 이야기, 친구의 서울타투 도전기 전 어릴 적에 아주 잠깐, 3년 정도 호주에서 살았는데요. 아버지 직업이 이리저리 다니셔야 하는 직업이라서, 저도 아빠 따라서 호주에 가서 중학교 시절을 보냈던 게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게 나는 편이에요. 그 때 절 엄청 잘 챙겨주던 일본인 친구가 있었는데. 저도 그 친구도 호주에서 외국인 입장으로 영어 공부하면서 울기도 많이 울고 웃기도 많이 웃었던 것 같아요. 그런 친구가 제작년 12월 말에 한국으로 놀러 왔던 적이 있어요~ 한 달 정도 한국에서 쉬면서 한국 좀 느끼다가 일본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해서, 저희 부모님이 저희집에서 지낼 수 있도록 배려해주셨고, 친구는 그렇게 12월 중순부터 1월 중순~말까지 저희 집에서 지내다가 일본으로 돌아갔어요. 벌써 시간이 꽤 지난 일이긴 하지만 급 생각이 나서 이렇.. 2020. 7. 13.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 46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