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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후기

치카노타투 첫타투 리뷰

by 타투ATOZ 2022.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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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유로운 일요일 저녁입니다! 오늘은 유튜브에서 봐뒀던 레시피가 하나 있는데, 그거를 가지고 저녁을 요리해서 먹었거든요. 예전에는 사실 일 잠 일 잠 이런 생활이 전부였는데, 이제는 다른 취미나 관심사를 많이 두고 살고 있어요. 우선은 가장 좋은게 핸드폰 하나로 새로운 것들을 쉽게 접할 수 있게 된 것도 있고, 또 다양한 커뮤니티에서 여러 정보를 많이 보고 하니까 확실히 관심사가 넓어지더라구요. 그리고 또 요즘에는 일에 치여사는 삶보다, 일과는 분리된 또 다른 시간을 즐기며 사는 그런 삶이 더 추세가 됐잖아요. 그래서인지 저도 최근들어서는 일부로라도 여러가지 시도도 해보고, 또 직접 요리도 하고 DIY로 뭔가를 만들어보기도 하고 하면서 그렇게 지내고 있어요.

 

새로운 관심사가 생기고 하면서 저에게 찾아온 특별한게 있거든요. 타투라는 것 자체에 사실은 큰 관심은 없었어요. 특별히 옷을 사고 할때도 그냥 항상 입던 스타일대로 비슷하게 사서 입는 편이기도 하고, 뭐 달리 꾸미고 하는것도 없었거든요. 그래서인지 타투에도 크게 관심은 없었는데, 이제 새로운 것들을 많이 접하게 되면서 타투의 멋을 확실히 느끼게 된건데요. 타투에 딱 눈을 뜨게 된 것 같아요.

 

요즘에는 젊은 사람들만 타투를 하는게 아니라, 정말 다양한 연령대로 많이들 하시더라구요. 그만큼 타투라는게 전 연령대를 다 커버할 수 있을 정도로 다양성을 가지고 있기도 하구요. 그래서 저도 처음 타투를 보면서는, 이런게 나한테 어울릴까 이런 생각도 들었고, 나이먹고 타투하면 사람들이 뭐라고 할까 이런 걱정도 있었어요. 근데 이제 더 찾아보면 찾아볼수록 정말 다양한 연령대의 많은 사람들이 타투를 하더라구요. 그런걸 보면서 저도 용기가 조금 생겼던 것 같고, 무엇보다 그렇게 보면서 진짜 하고 싶은 타투를 발견하게 됐어요.

 

 

 

 

 

 

제가 정말 나도 타투를 하고 싶다라고 딱 생각하게 만든게 바로 치카노타투인데요. 처음에는 그 타투가 치카노타투인지도 몰랏어요. 그냥 여러 타투사진들을 보다가, 이 타투는 참 멋있다 생각을 했는데 비슷한게 자주 보이더라구요. 그러면서 타투의 장르에 대해서 알아보게 됐고, 제가 유독 멋있다고 느꼈던 것들이 전부 치카노타투에 해당되는 작품들이였어요. 그러면서 확실히 내가 타투를 한다면, 치카노타투로 하고 싶다 생각을 하게 됐고, 이번에 드디어 진짜 타투를 새기게 됐어요!

 

사실 치카노타투에도 굉장히 다양한 것들이 많이 있는데요. 근데 큰 틀이 같기에 확실히 그 작품들을 다 모아놓고 보면 공통적으로 풍기는 분위기가 딱 있어요. 그런 멋스러움은 확실히 다 담겨져 있으면서도 표현이나 여러 도안으로 해서 다양한 스타일이 나오니까 또 개인의 취향에 딱 맞출 수도 있구요.

 

저는 근데 이번이 첫 타투이기도 했기에 조금은 무난하게 가보자 해서, 치카노타투 중에서도 레터링으로 해서 타투를 했거든요. 나중에 꼭 도전해볼 치카노타투는 큰 그림인데, 첫타투부터 크게 가는게 조금은 우려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치카노타투 레터링으로 조금 작은 크기를 이번에 했고, 확실히 작은 크기이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분위기면에서 굉장히 멋지고 무엇보다 치카노만의 그 특유의 분위기가 잘 느껴져서 너무 만족스러워요.

 

이번에 치카노타투 레터링을 받아보니, 확실히 레터링만의 매력도 느낄 수 있었거든요. 처음에는 한 장르만 눈에 들어왔는데, 이제는 다양한 장르와 다양한 스타일의 타투들이 다 각각의 매력으로 다가오더라구요. 확실히 해보고 나서 느껴지는게 많은 것 같아요.

 

 

 

 

 

 

이번에 치카노타투 레터링을 하면서, 레터링 자체의 매력도 많이 느낄 수 있었고, 또 가자 크게 알게 된게 바로 타투샵에 대한 건데요. 저는 이번에 따로 찾아보고 해서 간 곳이 TM타투라는 곳이였는데, 여기가 정말 괜찮은 샵이더라구요. 우선 타투 작품들도 굉장히 많고 무엇보다 너무 놀라웠던게 모든 과정들이 굉장히 체계적으로 진행, 관리가 되고 또 타투 위생에 있어서도 굉장히 철저한 곳이더라구요.

 

타투는 잘하는 곳에서 해야한다는 말이 있잖아요. 아무래도 타투 자체를 쉽게 지우기 어렵기도 하고 또 무엇보다 피부에 직접 그리는거니까 확실히 그런말이 나오는 것 같아요. 저도 그냥 무슨 이유를 생각해서가 아니라 타투를 하기 전에 잘하는 곳을 자연스럽게 찾아보게 됐거든요. 그리고 저는 뭐 타투를 구분하고 하는 눈이 없으니, 후기를 보면서 평이 좋은 곳으로 골라서 갔어요.

 

그렇게 가게 된 곳이 TM타투인데, 타투는 받아봐야 어떻게 나오는지, 얼마나 잘 됐는지 알 수 있겠다 생각을 했었구요. 무엇보다 상담을 하고 작업을 시작하기 직전에, 이제 타투위생에 대해서 설명해주시고 또 제품 관리를 꼼꼼하시는게 느껴져서 저는 이 부분이 참 좋더라구요. 이게 타투 자체도 잘 나와야하지만, 사실은 안전하게 받는 것도 거의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도 확실히 안심이 되더라구요.

 

 

 

 

 

 

저는 이제 타투에 눈을 뜨고 나서 딱 꽂혔던게 바로 치카노타투였구요. 그래서 이제 이것저것 또 찾아보면서 더 빠져들게 됐어요. 그리고 이번에 첫 타투로 조금은 부담이 적은 크기로 해서 치카노레터링을 했는데, 우선 너무 만족스럽게 잘 나와서 감사하게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타투는 내가 결정을 해서 진행을 하는거지만, 타투이스트님의 손에서 나오는 결과물이기에 확실히 누구에게 받는지에 따라 결과의 차이가 좌우되잖아요. 그런면에서 정말 감사하게도 너무 잘 받은 것 같아요.

 

그리고 치카노레터링을 하면서, 레터링타투에 대한 새로운 매력을 또 느끼게 됐고, 확실히 멋지고 다양한 타투가 많다는걸 하나하나 알아가고 있어요. 저는 이번 타투가 첫타투였지만 아마 앞으로 계속 타투를 하게 될 것 같아요. 그 정도로 완전히 타투에 눈을 뜨게 됐구요!

 

 

 

 

 

 

요즘은 예전과 다르게 퇴근 후에도 이런저런 개인적인 시간을 많이 보내고 있거든요. 그래서 인지 오히려 하루하루 활기가 더 넘치는 것 같고, 새로운 분야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소통을 하면서 또 좋은 인연도 많이 만들어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또 이렇게 멋지게 타투도 할 수 있게 됐구요.

 

최근들어서 새로운 분야에 관심을 갖고 그러면서 타투에 조금씩 관심이 생기게 된거거든요. 예전이였다면 이 나이에 무슨 타투냐~ 하면서 또 그냥 넘기고 했을 것 같은데, 이제 나이는 전혀 신경쓸게 아닌 것 같아요. 그냥 내가 하고 싶은 대로, 내가 만들고 싶은 그런 삶을 만들어가며 사는게 가장 행복하고 멋진거라고 생각이 되더라구요.

 

새로운 걸 찾아보고, 공부하고, 관심을 갖고 하는게 되게 이점이 많은 것 같거든요. 이웃님들의 하루하루에도 이런 행복과 여유가 함께하길 바라면서, 오늘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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