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쿨타투 개성을 담은 타투

 

 

 

 

 

 

안녕하세요 ^^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주말은 언제나 행복 그 자체인데요. 오늘은 바람이 선선하게 불어서, 오랜만에 친구들과 자전거를 타러 갔다왔어요. 라이딩을 신나게 하고 나니, 시간이 엄청 빨리 지나갔더라구요. 정말 신나는 일을 할때는 시간이 빨리가고, 일을 할때는 어쩜 그렇게 시간이 안가는지 ^^ 참 신기한 것 같아요. 

 

얼마전까지만해도 친구들과 다같이 모이고 한게 없었거든요. 몇년을 그렇게 살았던 것 같아요. 그래도 중간 중간 친구 한명씩 만나서 밥먹고 그런건 있었지만, 다같이 모여서 놀고 했던게 참 오래간만이였어요 ^^ 그래서인지, 정말 즐거운 시간이였고, 자전거를 타면서도 다들 얼굴에 웃음 꽃이 피었더라구요.

 

오늘 자전거를 타면서 마스크를 쓰고 타기 시작했거든요. 사실 아직은 마스크를 마음대로 벗는게 조금 어색하더라구요. 저는 아직 코로나에 안걸렸어서 사실 언제 걸릴지 모른다는 생각에 아직도 걱정이 태산이에요. 근데 이게 또 계속 타다보니 땀이 나고 하니까 마스크를 벗게 되더라구요 ^^ 눈치 볼것도 없고, 법적으로 잘못된게 아니라서 그런지 뭔가 마스크를 벗고 자전거를 타는데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었어요. 이렇게 하나하나씩 예전으로 돌아가고 있는 것 같아요.

 

오랜만에 친구들과 다같이 모이기도 하고, 자전거를 마스크없이 시원하게 즐기기도 하구요. 얼른 마음까지 편할 수 있도록 코로나가 모두 끝나버렸으면 좋겠네요.

 

 

 

 

 

 

오늘은 제가 블로그에 타투에 대해서 적어보려고 해요. 타투를 전부터 좋아했어서, 몇개 가지고 있는데요 ^^ 이번에 한 타투가 정말 너무 마음에 들게 잘 나왔거든요. 항상 멋진 타투 사진을 보고 기대에 부풀어서 타투를 하러 갔다가, 뭔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물을 받았었거든요. 뭐 제가 운이 없었던 것일 수도 있고, 잘 찾아보고 간게 아니라서 그랬던 걸 수도 있겠지요. 아무튼 그렇게 타투를 좋아는 하지만 진짜 백프로 마음에 들게 받아본 적이 없었는데요. 근데 이번에는 달랐어요 ^^ 그래서 이렇게 블로그로 꼭 이야기를 하고 싶더라구요.

 

제가 이번에 한 타투는 뉴스쿨타투인데요. 정말 많이 고민을 했어요. 뉴스쿨타투는 도안도 굉장히 독특하게 만들어낼 수 있고, 무엇보다 컬러를 활용하면 그 컬러의 색감이 정말정말 잘 나와줘야 하거든요 ^^ 그래서 이걸 꿈꾸는 그대로 받을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많이 됐어요. 그래서 더 열심히 찾아봤던 것 같아요.

 

전에와 다르게 이번에 뉴스쿨타투를 계획하면서 정말 서치를 많이 했거든요. 사실 너무 피곤하고,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그냥 가까운 곳 가서 할까 생각도 했지만, 또 예전처럼 후회하고 싶지 않았기에 일할때 잠깐 쉬고 하면 그때마다 다 찾아보고, 또 검색을 해보고, 후기도 읽어보고 하면서 그렇게 알아봤어요 ^^

 

그리고 제가 찾은 곳이 TM타투라는 곳이였구요 ^^ 정말 지금까지 했던 타투와는 확실하게 다른 퀄리티의 결과물로 받을 수 있었어요. 역시 이맛에 타투를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여름이 다가오고 있거든요. 사실 저도 매년 여름마다 타투를 했던 것 같아요. 그만큼 여름은 타투의 계절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 그래서 오늘 제 블로그를 보시는 분들 중에서도 타투를 하려고 계획하시는 분들이 분명히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해요.

 

저는 이번에 타투를 하면서 타투 잘하는곳, 유명한 타투이스트를 많이 찾아보고 결정을 한거거든요. 그 전에도 알아보기는 했지만, 위치상 가까운 곳으로 해서 갔었어요. 그랬더니 마음에 드는 결과를 받지 못했고, 그 상처로 이번에는 진짜 열심히 찾아서 갔거든요 ^^ 확실히 다름을 느꼈네요.

 

여름이 다가오고, 타투를 하고 싶어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제가 뉴스쿨타투를 받으러 간 TM타투를 소개해보려고 해요. 아마 타투잘하는 곳 어디로 가야할지, 찾아보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거든요. 타투는 한번 새기면 지울 수가 없으니까 잘하는 곳으로 가는게 당연한거라 생각을 해요.

 

 

 

 

 

 

TM타투는 홍대점과 인천점, 건대점, 강서점 이렇게 네곳으로 운영이 되고 있더라구요. 저는 그 중에서 홍대점을 갔다왔는데요. 이 중에서 가장 가기 쉬운 위치더라구요. 아마 지역에 따라서 더 가깝고 가기 편한 지점이 있을 것 같은데, 같이 운영이 된다고 하니까 어디로 가셔도 잘 받으실 수 있을거라고 생각을 해요.

 

우선 지점이 이렇게 많은 것만 봐도 얼마나 규모있게 운영이 되는곳인지 아실 수 있으시겠죠 ^^ 저도 타투를 몇번 해봤기에 타투샵도 몇곳 가본사람인데요. 이렇게 큰 곳도 처음 가봤고, 무엇보다 확실히 체계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타투를 하는게 더 순조롭게 진행이 되는 것 같았어요.

 

 

 

 

 

 

저는 TM타투에서 뉴스쿨타투를 했거든요. 타투는 장르가 다양하게 있는데요. 제가 아는대로만 적어보아도, 블랙앤그레이타투, 감성타투, 올드스쿨타투, 뉴스쿨타투, 트라이벌타투, 라인워크타투가 있어요. 이것 말고도 굉장히 다양하게 있는데, 이런 다양한 타투 장르를 각각 맡아서 하시는 타투이스트님이 TM타투에 계시더라구요 ^^

 

그래서 뉴스쿨타투를 받을 때는 이제 뉴스쿨타투를 주장르로 작업을 하시는 타투이스트님이 작업을 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각 장르별로 전문 타투이스트님께 받을 수 있는데요. 이게 정말 타투의 퀄리티를 좌우하는 것 같아요. 왜냐면 장르마다 확실히 스타일이 다르고, 특징이 다르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을 잘 알고 있고, 또 해당 장르의 작업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 맡아서 해주니까 더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이게 TM타투의 가장 큰 강점이란 생각을 했거든요. 특히나 뉴스쿨타투는 장르의 스타일이 확실하고, 도안을 디자인하고 하는게 굉장히 중요한 부분인데, 이런걸 전문가에게 받을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안심이 될 만한게 없는 것 같아요.

 

 

 

 

 

 

어떤 장르의 타투를 생각하고 계시던 꼭 추천하고 싶은 곳이 TM타투에요. 저는 이번에 처음 방문해서 뉴스쿨타투를 받았는데요. 다음번에 또 타투를 할때도 무조건 여기로 갈 것 같거든요 ^^ 어떤 장르를 하던 전문가에게 받을 수 있다는게 가장 안심이 되는 것 같아요.

 

보통 일년에 한번꼴로 타투를 했던 것 같은데, 이번에 한 타투가 가장 마음에 들고 무엇보다 어디다가 자랑을 해도 뿌듯할 정도의 완벽한 퀄리티에요. 이게 진짜 타투할맛을 만들어주네요 ^^

 

블로그를 읽고 계신 분들 중에서 타투를 생각하고 계셨던 분들이 있다면, 꼭 한번 가보시길 바라겠구요. 제가 타투샵 정보는 아래에 남겨놓고 갈게요. 홈페이지에서 사진도 보실 수 있고, 실시간 상담도 가능하니까 한번 이용해보시면 좋겠네요. 그럼 다음 한주도 모두 화이팅 하시고, 좋은 하루하루로 보내시길 바랄게요. 오늘은 타투를 받고 온걸 적어보았거든요. 짧은 후기로 적어봤지만, 타투를 찾아보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럼 다음에도 좋은 이야기를 가지고 블로그를 쓰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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