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타투수강배우는곳1 손끝에 감각을 살려 서울타투수강 배우러 갑니다 완연한 가을 날씨, 이제는 내놓은 살에 바람이 차갑게 느껴질 정도로 가을이 성큼 다가오고도 벌써 겨울이 코앞으로 다가옴을 느낄 수 가 있네요 머지않아 볼 수 있는 서리도 내리고 제가 좋아하는 눈도 내리겠죠.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딱히 공부에 취미도 없었고 꼭 대학을 가야겠다는 생각도 없어서 아르바이트만 전전하면서 살아왔었어요. 나름대로 제 생활에 만족하며 살아가고 있는데, 번듯한 직장에 다니거나 해외연수를 가거나 이런 친구들을 부럽다 생각한 적 없지만, 본인이 이루고자 하는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서 결국 해내는 친구들이 너무 부럽더라고요. 일단 하고 싶은 게 있다는 것이 가장 부러웠어요. 오래전에 아르바이트할 때 사장님의 권유로 아주 잠깐 타투에 대해 손을 댄 적이 있었어요. 당시 사장님은 제가 .. 2018. 10. 23.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