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주안타투4 주안타투 가을맞이로 딱인 도안 모음 잇님들. 안녕하세요. 벌써 금요일 오후에 접어들었어요. 추석 연휴와 임시 공휴일 덕분에 화요일까지 쉬어서 그런가, 한 주가 유독 빨리 지나간듯한 기분이 들어요. 이번 주말이 지나고 나면 한글날 휴일이 하루 더 있어서 마음이 훨씬 여유로운데요. 하여 3일간의 연휴를 틈타 가까운 곳으로 휴가를 다녀오려고 해요. 그동안 너무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쉴 시간이 별로 없었거든요. 시원한 바다를 보며 머리도 식히고! 좋아하는 작가님의 사진전에도 갈 예정입니다. 가끔씩은 이렇게 리프레시를 해주어야 한 걸음 더 나아갈 힘이 샘솟는 것 같아요. 이따 저녁에 짐도 간단히 꾸리고, 외출한 김에 여행지에서 입을 원피스도 한 벌 장만해야겠어요. 그전에 먼저 이웃님들께 주안타투 리뷰를 들려 드리려고 해요. 예전부터 타투를 하나.. 2023. 10. 6. 주안타투 잘하는곳으로 찾아갔어요! 저녁을 먹고, 조금 잠이 올듯 말듯 해서 이렇게 노트북을 잠깐 켰어요. 집에 처음으로 난방을 켰거든요. 10월에 벌써 바닥이 따끈따끈하게 하니까, 뭔가 겨울이 진짜 온 기분이 들어요. 낮에는 사실 그렇게 춥지는 않은데, 근데 자는 시간에 밤에는 진짜 되게 춥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자기 전에 따뜻하게 해놓고 그렇게 자보려구요 >,< 너무 일찍 자면 꼭 새벽 두세시에 눈이 떠지거든요. 그래서 저녁을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지, 잠이 솔솔 오길래 이렇게 잠깐 다른 일을 하면서 잠을 깨보려고 노트북을 켰는데요. 제가 안그래도 며칠 전에 타투를 받고 와서, 그 뒤로 타투 후기를 하나 써야지! 하고 생각을 했었거든요. 계속 출근하면서, 일하면서는 생각이 딱 나는데 막상 집에와서 씻고 밥먹고, 티비보고 하다.. 2022. 10. 12. 엄마와 첫 상담 받았던 주안타투잘하는곳 날씨가 추워서 그런가 요즘 따라 운동하기도 싫고 매일 같이 먹방을 하고 있는 저는 일사에 지쳐 재미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저에게 획기적인 무언가 필요할 것이라는 생각에 정말 많은 고민 끝에 패션에 가장 최고라는 패션에 맞춰 타투를 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그렇게 타투를 하기로 결정을 하게 된 후 많은 검색과 후기 정보 등을 알고 제가 선택한 곳은 인천 주안타투잘하는곳 으로 유명한 인천TM타투에 방문을 하게 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타투가 처음인 저에게 타투를 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 계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저는 20대 초반 여성이며 약간의 고지식한 어머니 밑에서 자랐고 타투를 하겠다는 말을 했을 때 정말 많이 안 좋아했기 때문에 설득하고 설득하여 어렵게 결정을 했었습니다 어렵게 결.. 2018. 11. 15. 즉흥으로 주안타투 에서 만족스러운 패션타투 했습니다 가을에는 야구 전쟁이 따로 없죠! 이번 가을야구에는 어느 팀이 진출하게 될지 결과가 기다려집니다 친구들 모두 야구 광팬인데 다 제각각이라서 야구 관람하러 갈 때 우리만의 룰을 정해서 관람하곤 합니다 경기가 없는 날에는 가끔 스크린야구장에 가기도 하는데 얼마 전 주안역에 스크린 야구장이 생겨서 친구들과 줄곧 가는 편입니다. 한 시간 동안 쉬지 않고 방망이를 휘둘렀더니 모두 기진맥진되어서 바로 밥집 찾아가서 허겁지겁 배를 채웠던 기억이 나네요 다들 말 한마디 안 하고 정신없이 배를 채우다 보니 그제서야 배를 두드리며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대화의 꽃이 피어갔습니다 이런저런 각자 사는 이야기도 하고 최근에 이슈였던 남북 관계에 대해서도 토론을 이어가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열띤 토론을 하는 중 갑자기 화두가 된 주.. 2018. 10. 18.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