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등타투도안1 등타투 작품에 따라 우아하면서 카리스마 있게 잇님들. 안녕하세요. 아침부터 바쁜 하루를 보내고 오후가 된 지금에서야 인사드려요. 종강하고 나면 수업이 없기 때문에 되게 여유로울 줄 알았는데, 학생회 활동으로 인해 학교에 갈 일이 종종 생기네요. 오늘도 어김없이 간단한 업무 처리 차 잠시 출근을 했다가! 은행 및 동사무소에서 볼일을 보고 집으로 돌아왔어요. 하루 종일 밥 먹을 시간도 없어서 집에 도착하자마자 배달 음식을 주문했답니다. 그래도 할 일을 모두 끝내서 마음은 홀가분해요. 모쪼록 우리 잇님들 중에서 아직 점심 안 드신 분들 계시면 뭐라도 꼭 챙겨 드시길 바랄게요. 밥이 오기 전에 등타투 후기를 짧게나마 남겨 보려고 하는데요. 여러가지 타투 부위 중에서 등 같은 경우는 평소 머리를 풀고 있을 때는 가리고 있다가, 머리를 높게 묶거나 뒷부분에 .. 2024. 1. 16.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