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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후기

스쿨타투 커플끼리 특별한 데이트

by 타투ATOZ 2018.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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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대입니다.

폭염이 끝나가고 선선해지기 시작하면서 온도차가 확실히 심해졌는데요.

다들 이럴때 감기들 자주걸리시는데 감기 조심하시실 바랍니다.

오늘은 이태원타투 스쿨타투의 커플타투 포트폴리오를 들고왔는데요.

요즘 타투가 패션으로 자리잡으면서 나만의 개성을 뽐내기 위한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거든요.

그렇기에 커플분들끼리 기념일이나 커플아이템으로 간직하기 위해서

같이 방문하셔서 타투를 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이태원에도 데이트하러 들리셧다가 잠깐 구경하러 들리셨다가 상담받고 작업받으시는 분들도 많으시답니다..

그러면 오늘은 마대와함께 이태원타투 스쿨타투의 커플타투를 보러 가실까요!!

GOGO~~!

커플분들끼리 오셔서 간단하게 하고가시는 미니타투에요.

평상시에도 큰 부담이 없을 뿐더러 두개를 같이 붙여놓고 보면

더욱 예쁜 타투가 완성이 되거든요.

커플타투를 하실때 가장 불안해 하실게

혹시나 미래에 헤어지게되면 타투를 지울수가 없는데 어떻게하나.. 이런 불안감을 가지고 계신분들도 있으시거든요.

하지만 하나만 따로 놓고봐도 귀여운 미니타투이기 때문에 전혀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답니다.

이번사진은 커플레터링타투 도안이에요.

서로의 생일이나 처음사귄날 혹은 서로의 이름 같은 중요 키워드를

레터링으로 받으시는 경우가 많으신데요.

그냥 레터링만 넣으면 심심할수도 있는 부분을 작은 미니도안들을 추가해서도 많이들 받으신답니다.

가장 많이 받고들 가시는 커플타투 도안중의 한 종류에요.

커플들 말고도 결혼하신 부부끼리도 많이들 방문하시는데요.

20대 후반 30대의 젋은층의 부부분들도 많이 오시지만

요즘에는 40~50대 부부분들도 오셔서 커플타투를 많이들 받고 가신답니다.

그만큼 타투에 대한 인식이 많이들 좋아졌기에 그런것이라고 생각을 해요.

보통 부부분들이 오셔서 받는 커플타투로는

서로의 이름을 새기는 레터링을 많이들 하시는데요.

그 외에도 아기가 태어낫을떄 발도장이나 초상화를 새기는 타투나

아기의 이름과 생년월일을 새기는 레터링타투들을 많이 하고들 가신답니다.

이태원타투 스쿨타투는 외국인들도 많이들 방문하는데요.

아무래도 다문화의 중심지인 이태원답게 그 특색이 보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외국인분들은 오셔서 한국어레터링을 많이들 하고가신다해요.

친구들끼리 같이 방문해서 우정타투로 작업을 하고 가신다니

스쿨타투 직원들은 영어도 잘하셔야겠어요 ㅎㅎ

 그 외에도 스쿨타투에는 감성타투를 받으러오는 외국인들이 정말로 많다고 하시거든요.

타투에서 일본타투=이레즈미 라고 바로 떠올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지금 해외에서는 감성타투,미니타투=한국 이라고 생각을 한다고 해요.

Korea Tattoo 라고 따로 불릴만큼 한국의 감성이 담겨있는 타투 분야가 만들어진것이겠죠.

이런 외국인들이 한국까지 와서 찾는 이태원타투 스쿨타투

그 실력은 두말하면 잔소리겠죠? ㅎㅎ 


오늘은 이태원타투 스쿨타투샵의 커플타투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다음에는 더욱 재밋는 도안들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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