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_^ 다들 요즘 무슨 취미를 가지고 있으신가요~ 요즘 전 복싱을 배우고 있는데요 일 끝나면 집에서 아무것도 안 하니깐 몸이 많이 무거워지더라고요 그래서 이러다간 살만 뒤룩뒤룩 찌겠다 싶어서 옛날부터 배우고 싶었던 복싱을 배우게 됐어요 확실히 복싱이 운동량이 많은 운동이여서 그런지 몸이 훨씬 가벼워지기도 하고 스트레스도 풀리더라고요 전 일이 끝나고 운동을 하면 몸이 힘들지 않을까 싶었는데 오히려 체력이 더 좋아진 것 같아요~!
복싱을 하면서 사람들이랑 얘기도 하고 땀도 빼고 하니깐 정신건강에도 좋은 것 같구요 그래서 제 남자친구한테도 추천을 해서 같이 다닐려고 하는데요 제가 복싱을 다니면서 친해진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타투를 굉장히 좋아하는 친구더라고요 저도 타투를 좋아하는 사람이여서 공통점이 있으니 금방 친해진 것 같아요~!
친구랑 항상 쉬는 시간에 타투에 대해서 얘기를 하는데 이번에 타투를 받을 계획이 있다고 추천 좀 해 달라고 하더라고요 친구가 깔끔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것 같아서 라인워크타투를 추천을 해 줬더니 마음에 들어하는 것 같더라고요 일단 라인워크타투는 선으로만 연출하는 타투인데 확실히 깔끔하고 모던한 느낌이 강한 타투여서 그런지 깔끔하고 부담스럽지 않는 타투를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인기가 많은 타투에요~
입문자 분들도 많이 찾으시는 타투이기도 하고요~ 저도 처음에 타투를 받았을 때 라인워크타투를 받았었거든요 워낙 심플하고 다양한 선들로 스케치하듯이 다양한 매력이 있는 타투라 현재까지도 저는 너무 만족 중이에요 간단하고 단순해 보인다고 도안들이 적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전혀 그렇지 않아요 질감을 살리고 싶다면 바늘 굵기를 바꿔서 투박한 선으로 포인트를 줄 수도 있고 색감을 더 해서 더 개성이 강한 느낌의 라인워크타투를 표현 할 수 있는데요~
다양한 소재들이 워낙 많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취향을 고려해서 기존에 있는 라인워크타투를 좀 변형해서 받으셔도 예쁘고 질리시지 않으실 것 같아요 전 첫타투가 인물을 소재로 낙서 된 드로잉 느낌으로 라인워크타투를 받았는데요 지금 생각 해 보면 색감을 더 해서 더 유니크함을 줘도 예뻤을 것 같아서 좀 아쉬긴 해요 더 많은 라인워크타투를 찾아볼 걸 하고요 전 처음에 그냥 단순하게 선으로만 타투를 받는거라 간단할거라 생각 했는데 은근 까다로운 작업이더라고요
일정하게 선 굵기를 따내면서 깊이 조절도 함께 해 줘야 해서 손목 스냅이 굉장히 중요한데요 또 개개인의 피부에 따라 바늘이 깊이 들어갈 수 있는지도 달라서 농도 조절도 많이 필요한 작업이에요 그래서 실력뿐만 아니라 노하우도 필요한 타투라 경력이 높은 곳으로 찾아봐서 간 곳이 TM타투라는 곳이에요 TM타투에 계신 쌤들은 각자 전문적으로 담당하고 있는 장르에서 10년이상 경력이 있으신 분들이라 각자 원하는 느낌이 뭔지 바로 캐치 하셔서 해 주시더라고요~ 또 그 뒤에 사후관리도 따로 해주셔서 처음에 받은 타투를 예쁘게 유지 시킬 수 있게 해 주시더라고요 여러분들에게도 추천 해 드리고 싶어서 잠깐 소개 해 봤어요 밑에 주소와 링크를 달아 놓겠습니다! 관심 있으시면 한번 문의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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