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소개 & 후기271 우정타투 친구랑 같이 간 곳! 친구랑 같이 우정타투를 받고 왔어여:) 이번에 초등학교때 만나서 지굼까지 항상 같이 노는 친구가 있거든여. 그 친구와 이번에 우정타투를 받아는데여, 둘다 처음 타투를 하는거라 엄청 신나게 갔다왔어여! 일산에서 홍대까지 타투를 받으러 갔다왔는데여, 너무 예쁘게 나와서 둘다 요즘 어디가면 맨날 자랑하기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여. 히히 아무래도 타투라는게 평생 지울 수 없잖아여! 그렇기 때문에 신중하게 생각하고 결정을 한거거든여, 정말 많이 찾아보고 또 찾아보고 후기란 후기는 다 읽어본 듯! 친구랑은 합정에는 자주 놀러 나가여, 둘다 엄청 좋아하는 돈까스 맛집이 있어서 항상 합정에서 밥을 먹구 카페에 가서 수다를 떤답니당. 우정타투를 받으러 가는 날에도 샵 오픈이 1시라도 해서 오전에 빨리 받구 싶었지만.. 2021. 6. 23. 부평타투 실력으로 보여주는 곳 안녕하세요~ 저는 타투를 좋아하기 때문에 타투에 대한 것을 계속 찾다가 우연히 알게된 TM타투에 대해 리뷰를 써봅니다. 솔직히 타투를 한다고 하면 최대한 한 타투이스트, 타투샵에서 받아야 뒤죽박죽 느낌 없이 하나의 분위기로 채워지는 것이 좋기 때문에 첫 단추 첫 타투부터 제대로 된 곳에서 받아야 된다고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전 가격에만 중점을 두고 받았었기 때문에 후회가 많았어요. 후회가 많았기에 최근에는 최대한 실력에 중점을 두고 찾았는데요. 인천이랑 홍대에서 유명한 TM타투. 저는 인천에 살고 있기 때문에 부평타투 TM으로 갔고 직접 방문해서 보니 여러 타투이스트분들의 포트폴리오부터 상담까지 완벽했습니다. 제가 하고자 하는 느낌을 바로 캐치할 정도의 내공을 가지셨고 오히려 제가 못보는 시야까지.. 2021. 6. 22. 커플타투 특별한 데이트 추천 안녕하세요. 내일 밤부터 또 비소식이 있다고 하네요. 이제 곧 장마도 시작될텐데 아무래도 비가 오면 밖에 나가 노는게 많이 주는 것 같아요. 비오는 날에는 카페나 집에서 비오는 소리 들으며 구경하는게 꿀맛이죠. 히히 저는 원래 비오는 날을 좋아해서 남자친구랑 미리 일기예보를 확인하고 비가 많이 온다고 하는 날에는 카페 창가로 좋은 자리를 딱 찜해놓고 비멍을 하곤 해요. 저희 커플은 원래 이번해 초에 결혼 계획이 있었거든요. 둘다 나이가 있어서 최대한 빠르게 진행하려고 했는데 상황이 알맞지 못해 미뤄두었어요. 이제 조금 안정기에 접어드려고 하니까 다시 슬슬 준비를 해야할 것 같아요. 결혼계획은 식장에서 감사하게도 위약금 없이 취소를 해줘서 사실상 잠정적 연기가 되어버렸어요. 이렇게 예상치 못한 일이 생겨 .. 2021. 6. 21. 별자리타투 예쁘게 하기 딱 좋아 안녕하세요. 요즘 타투에 푹 빠진 1인입니다. 원래 이런거에 큰 관심이 없었는데 인터넷을 하다가 딱 올라온 타투후기에 심쿵했네요. 그리고 그 뒤로 미니타투를 몇개 받았거든요. 진짜 처음 할 때는 엄청 떨리고 막 망하면 어떡하지 별 생각을 다 했어요. 근데 이제는 몇번 해봤다고 얼른 하고싶다 이런 생각만 들고 걱정이 안되는거 있죠. 저는 첫타투 받을 때 인터넷에서 엄청나게 많이 찾아봤거든요. 아무래도 아무것도 모르고 받는 첫 타투는 망하는 경우가 많다고 흑흑. 그래서 그글을 읽고 나는 절대 절대 망하지 말아야지, 잘하는 사람한테 받아야지 하면서 엄청 찾아봤어요. 그리고 저는 피부가 몹시 예민한 피부라서 모기라도 한번 물리면 그 주변이 막 부어오르고, 상처도 잘 안아무는 타입이에요. 그래서 사실 되게 고민이.. 2021. 6. 20. 타투학원 내가 찾던 그곳!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졌죠. 이제 진짜 휴가를 떠나야 할 여름이 되었어요. 저는 여름이 되면 냉면을 이틀에 한번 꼴로 먹고는 해요. 어렸을 때는 냉면을 좋아하지 않았는데 말이죠. 나이가 드니까 입맛이 바뀌고 있어요. 예전에도 나이가 들면 입맛도 바뀐다 이런 말을 듣고는 했는데, 말도 안된다고 생각을 했었죠.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많이 바뀌는 것 같아요. 전에는 입에도 대지 않았던 음식들이 이제는 맛있게 느껴지곤 해요. 이게 나이가 먹고 있다는 것이겠죠. 그래서 역시나 올 여름에도 날씨가 더워지는 순간부터 냉면을 이틀에 한번씩 먹고 있어요. 친구들은 냉면 그렇게 먹으면 안질리냐고 자주 물어보지만 여름에는 시원한 냉면만한게 없잖아요. 그리고 물냉면봐 비빔냉면을 번갈아 먹으면 질릴 틈이 없네.. 2021. 6. 19. 타투수강 일일체험 하고 왔어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왔어요. 비가 오는 날에는 김치전이랑 해물파전이 딱인데 말이죠. 저는 요즘 요리에 재능이 없다보니 딱 먹고 싶은게 있어도 맞춰 먹지를 못하네요. 몇년 전부터 티비에서 요리프로그램이 많아졌잖아요. 그리고 간편한 레시피도 많이 나온 것 같아요. 그래서 가끔 시도를 해봤지만 땡이에요. 오늘도 비가 오니까 해물파전이 딱 생각이 나는 하루네요. 이제 곧 주말이니 주말에는 맛있는 걸 먹으러 갔다와야겠어요. 항상 주말마다 맛집을 찾아다니길 좋아했는데, 최근 1년 정도는 자주 못가서 아쉬움이 남아요. 그래도 이제는 포장도 잘 되고 해서 주말에는 맛있는 음식을 먹는 날로 이어가고 있어요. 지난 주말에는 홍대에서 꼭 가보고 싶었던 도너츠 집에 갔다 왔거든요. 원래는 타투수강 체험을 하러.. 2021. 6. 18.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46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