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소개 & 후기271 김포타투 제일 만족도 높았던 곳 안녕하세요 잇님들~! 요즘 날씨가 진짜 추워진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따듯하게 안 입고 다니면 금방 감기에 걸릴 것 같은 날씨라 해야 하나요 저도 원래 아무리 추워도 얇게 입고 다녔는데 이제는 나이도 있고 하니 뼈가 시린 기분이더라고요 그래서 목도리는 필수에요 이런 걸 보면 시간이 참 빠른 것 같아요 한 것도 없는데 나이만 든 기분이랄까요 예전에는 친구들과 다 같이 술 먹고 밤새 수다를 떨어도 체력적으로 힘들지 않았는데 이제는 잠을 좀만 못 자거나 밥을 한 끼라도 굶으면 바로 신호가 오더라고요 이런 얘기를 항상 친구들을 만나면 하는 것 같아요 제 20대를 함께 보낸 친구들이라 그런지 추억도 많고 너무나도 웃겼던 썰들이 많아서 그땐 그랬었지라는 추억에 잠기곤 하는데요 여기서 TMI를 하자면 친구들과 저는.. 2021. 12. 14. 미니타투 - 스마일•하트•날씨•십자가•달•꽃타투 안녕하세용^.^ 오랜만에 제가 타투를 하러 갔다왔어요ㅎㅎㅎ 한 일년만에 한거거든용!! 작년 겨울에 연말 보너스를 받고 나서 타투를 했는데 이번에도 또 연말보너스로 타투를 하고 왔답니당!! 작년에는 가족사진타투라고 해서 저희 가족 사진으로 라인워크타투를 했거든요. 자잘자잘한 디테일은 조금 생략을 하고 이제 얇은 선으로 해서 가족사진을 표현한거거든용!! 일년가까이 지난 지금까지 정말 주변에서 타투 특이하다고 너무 예쁘다고 칭찬을 정말정말 많이 들었어요ㅎㅎㅎ 그래서 이번에도 타투을 앞두고 기대가 많이 되더라구용!! 작년 이맘때쯤 타투를 하러 갔던 곳이 홍대에 있는 티엠타투라는 곳이에용ㅎㅎㅎ 남편 지인분이 소개를 해주셔가지고 처음 알게 됐고 또 가기 전에 나름 서치를 했는데 제가 우려하는 부분에 있어 가장 안심.. 2021. 12. 14. 레터링타투 나를 담아내기 요즘 타투를 하는 사람이 정말 많이 늘어난 것 같아요. 저는 몇년 전에 처음으로 타투를 하고 나서 썩 마음에 들지가 않아서 후회를 되게 많이 했거든요. 처음 했던 타투는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집 근처에 있는 곳에서 혼자 타투를 하고 왔어요. 그때는 인터넷으로 뭘 찾아보고 하지 않았고 그 건물 엘레베이터에서 타투라고 적혀있는걸 봤었거든요. 그래서 타투를 해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그냥 거기로 가서 하고 온건데요. 벌써 한 십년이 됐네요. 그때 많이 찾아보고 하지 않아서 그게 젤 후회가 됐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타투는 진짜 많이 알아보고 잘하는 곳에서 해야되는 것 같아요. 그 뒤로 타투가 마음에 들지는 않았지만 또 지우고 하는것도 일이라서 그냥 내비뒀어요. 근데 이제 이후에 친구들이 한명씩 타투를 하게 됐는데 .. 2021. 12. 9. 의미있는타투 원하는대로! 안녕하세요! 이번에 이사를 해서 아주 정신없는 이번주는 아주 정신없는 한주가 됐어요. 그래도 오늘은 타투를 하러 이 바쁜 와중에도 갔다왔네요! 이사를 해야해서 5일간 휴가를 냈거든요. 그래서 오늘이 휴가 마지막날이라 딱 타투까지 하고 왔어요. 이사는 언제해도 진짜 피곤 그 자체인 듯 해요. 이래서 내집이 있어야 하나봐요! 이사 안다니고 계속 한곳에 오래오래 살면 참 속편하고 좋을 것 같은데 말이죠. 그러려면 얼른 일을 열심히 해서 돈을 모아야겠지요. 서울에 아파트가 이렇게 많은데 내집하나 없다는게 속상할 뿐이네요. 원래 신세한탄을 하려고 시작한게 아닌데 어쩌다가 이런 이야기까지 적고 있는데요. 제가 오늘 블로그를 쓰는 이유는 타투후기를 적기 위해서 입니다! 타투를 처음 했는데 이렇게 좋은걸 왜 이제야 했.. 2021. 11. 24. 손등타투 다양한 크기로 추천! 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추워져서 이제 진짜 겨울이 온게 느껴져요. 오늘 첫눈을 봤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어디에 언제 내린걸까요.. 첫눈을 보는건 뭔가 기분이 참 좋아지고 그러는데 아직 제가 있는 지역에선 안온 것 같아요! 이번 첫눈도 꼭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오늘은 이것저것 할일이 많은 하루였어요. 그래서 평소 자는 시간보다 조금 늦게 잠을 자게 됐거든요! 오늘 쉬는 날이라서 타투를 하러 타투샵에 갔다오고 또 타투를 하고 나니까 잠도 안오고 그러네요. 아무래도 처음 타투를 한거라서 그런지 아직도 마음이 콩닥콩닥하고 설레고 그러는 것 같아요. 이제 나이가 어느정도 들고 나서부터는 항상 하루하루가 반복되고 그렇게 살고있는 느낌을 많이 받거든요. 가끔 이제 월급날에 쇼핑하고 쉬는날에 가족들이나 친구.. 2021. 11. 11. 달타투 신비하고 오묘한 매력 안녕하세요 요즘은 다들 각자 자신만의 특색을 찾을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요 저도 옷스타일이나 악세서리로 저만의 개성을 나타낼려고 노력하는데요 머리 스타일도 바꿔보고 옷 스타일도 바꿔보고 그 중에서 제일 잘 어울리는 느낌으로 저를 꾸미는 것 같아요 여자들의 욕심은 끝이 없다는 말도 있잖아요 ㅎㅎ 제 친구가 이번에 코 수술을 한다고 하던데 그 소리를 듣고 저도 너무너무 하고 싶어지더라고요 근데 저는 겁쟁이라 코수술 부작용이 너무 무서워서 하고 싶어도 못 할 것 같아요 .. 그래도 뭔가 저를 변화시키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들더라고요 그게 뭘까 고민을 계속 하다가 바로 타투가 떠 올랐는데요! 찾아보니 타투로 자신만의 개성을 나타내는 분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분위기도 한층 매력적으로 변하고 그 사람의 분위기가 달라진.. 2021. 10. 28.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46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