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빠르게 앞장서는 올드스쿨타투 타투이스트 SAI 이야기

얼마 전까지는 날씨가 아침저녁으로만 쌀쌀하고 추웠는데 지금은 낮에도 칼 바람이 불정도에요 

어느새 이렇게 추워졌는지 올겨울은 유독 춥다고 하는데 벌써부터 이렇게 추워서 어떡하나 걱정스러운 마음도 잠시! 

저는 타투에 관심을 갖고 있는 젊은 20대 중반 남성이랍니다 

타투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이곳저곳 많이 알아보기도 하고 한번 하면 평생 함께 해야 한다는 부담감도 생기면서 

정말 열심히 찾아보고 검색한 결과 타투이스트 SAI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타투이스트를 SAI에 대한 짧고 굵은 임팩트를 함께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찾고 찾다 이렇게 운명적인 운명을 마주한 타투이스트SAI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지식은 서울과 망원 위주로 작업 활동을 하고 계시는 분입니다. 

보통 타투이스트 작업 활동하시는 분들 보면 한곳이 아닌 여러 곳에서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을 잠시나마 해봤죠! 

그만큼 인기도 있고 여러 방향에서 활발하게 작업하시는 부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타투이스트 SAI 는 서울과 망원 위주로 작업을 진행하지만 망원올드스쿨타투 잘하는곳으로 이미 유명하더군요! 

본인 개성을 살려서 작업을 하고 있다는 부분은 사진으로만 봐도 느낌을 알 수 있을 거 같아요! 

고민 끝에 올드스쿨타투를 받기로 결정한 저는 타투이스트 SAI 선생님에게 방문상담 일정을 잡고 

설레는 마음으로 그날만을 기다렸답니다 

이렇게 잡지책에도 얼굴이 나올 정도로 이미 올드스쿨타투잘하는곳 으로 유명했었는데 

저만 이사실을 뒤늦게 알았다는 사실;;

개인의 성향과 스타일이 표현이 가장 잘 되어서 그런지 타투이스트 SAI 작업자 선생님은 

주 메인이 올드스쿨타투 위주로 작업을 진행하십니다 

요즘에 더욱더 확실하게 드는 생각은 타투가 참 매력이 넘치는 분야 인거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고있습니다 

똑같은 도안 선택으로도 여러 가지의 분위기를 낼 수 있고 작업하시는 선생님들마다 

똑같이 진행해도 모두 다른느낌을 줄 수 있는 매력이 너무 많은듯합니다

이렇게 저는 올드스쿨타투를 접하게 되면서 다른 장르 분야도 찾아보게 되고 

디자인도 어렵고 큰 타투에 도전하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습니다 

기본적인 타투관련하여 조금 더 깊게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날이었습니다 

개인의 작품 하나하나를 보다 더 꼼꼼하게 작업하시며 

세상에 단 하나뿐인 커스텀 타투도안을 만들고 다양한 연령층에게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타투이스트 SAI 

요즘은 정말 젊은 층 학생들부터 50대 60대에도 인기가 많은 장르 중 하나 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패션선두자로 타투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정말 많고 다양한 도안선택 폭이 넓어졌다는 사실이죠  

작업을 원하시는 분들은 미리 방문상담을 통해 일정을 잡고 가시는 게 시간적으로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기본적으로 상담하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여유를 가지고 방문을 하는 게 좋습니다 

저는 제가 바라던 실력좋은 타투이스트를 만나서 뜻깊은 행운이라는 마음가지음으로 대기시간이 길어도 

꼭 기다리겠다는 마음으로 기다렸답니다;;

몸에 새기는 부분이기 때문에 정말 실력 있고 후회 없는 곳에서 작업을 진행해야 한다는 불안감도 잠시

 SAI 작업자선생님의 포트폴리오 열심히 보면서 불안감은 눈녹듯이 사라졌습니다 

각자 타투이스트 포트폴리오를 꼼꼼하게 체크를 진행 한 후 

선택을 하시는 게 팁 중에 좋은 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안전성은 물론 위생관리에는 정말 신경을 많이쓰고 피부에 직접 닿는 부분이어서 

항상 깨끗한 상태를 유지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꼼꼼하고 믿음이 가니 다양한 연령층 고객들에게 인기가 많지 않은 부분이지 않을까 합니다 

무결점 고퀄리티 타루를 만들어내는 타투이스트SAI 선생님은 원하는 도안 제작과 

타투작업 마무리 된 후 일대일 맞춤식 작업이 가능했습니다 

타투가 처음이신 분들, 잘못된 방향으로 지우고 싶어 하는 고객분들 모두 작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하게 본인 개성을 살려서 올드스쿨타투를 널리 알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저의 마음을 전하지 못하고 와서 아쉽기만 했는데 이렇게 글을 남기면서 작은 바램으로 이야기를 해봤습니다  

(타투이스트 SAI 인스타 바로가기)